요즘 핫한 화천대유 사건으로 이재명이 성남시장일때 논란이 되었던 백아연 스토리 아라보자 케이팝스타 시즌1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인기가 있었던 백아연 백아연은 성남시 출신이기에 시 홍보차원에서 당시 성남시장이였던 이재명이 응원하고 성남시에서 '성남의 딸'이라고 부르며 응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후에 알고보니 백아연의 아버지가 이재명의 최측근으로 수행비서를 하시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성남시에서 케이팝스타 방영당시 성남 곳곳에 현수막으로 백아연을 서포트하였는데 성남시 세금으로 개인을 위하여 사용되어 문제가 될 여지도 있다. 이재명의 형(이재선씨) 정신병원 사건으로 알려진 강제입원 사건에는 이 성남시 공금 사용으로 이재선씨가 문제를 제기하자, 수행비서인 백모씨가 직접적으로 공갈 협박등의 살벌한 문자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