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 성공한 지주택 서울숲 벨라듀 성공하기 힘들다는 지역주택조합이지만 성동구에서 또하나 성공사례가 나왔다. 서울 중심가에 서울숲 숲세권을 끼고 있는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구 벨라듀)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하던 현장이다. 1차는 21년 2월 사업계획승인이 나고 21년 3월 2차까지 사업승인이 나서 착공에 들어갔고 현재 공사중이며, 리버포레 1차는 2024년 완공 예정이고, 세대수는 900세대로 예정되어있다. 마음고생 많고 오래걸리는 지주택이였지만 완공된다면 조합원들에게 로또 하나씩 선물해 줄 것이다. 서울숲 리버포레가 900세대의 대단지이고 사업지 위치가 위치인 만큼 중랑천 위쪽에 서리자가 현재 15~17억을 하니 서울숲 리버포레가 완공된다면 최소 20억 중반은 되지 안을까 싶다. 한강을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