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5

화천대유 회계사 비리 폭로!

역대급 나왔다 금일 채널에이 단독 보도로 화천대유 회계사 정모씨(천화동인 5호 실소유주)가 금품 로비가 있었다고 밝힘 진술 뿐 아니라 녹취록 10여개, 돈다발 사진, 돈준사람, 받은 사람, 주주들 수익 배분까지 알수 있는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알려짐 판도라 열렸다 국민의힘 게이트 or 이재명 게이트 누가 도둑놈인지 까보자 https://youtu.be/SOduGlN3B3U 2021.09.29 - [분류 전체보기] - 점점 밝혀지는 역대급 화천대유 카르텔 점점 밝혀지는 역대급 화천대유 카르텔 단군이래 최대 카르텔 화천대유 대장동 게이트 일명 '아수라 게이트' 라고 불리는 화천대유의 내부 사정이 각종 언론에서 단독 기사로 나오면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 1. 남ㅇ 정ㅅㄴ 부부 해외 escapereality..

점점 밝혀지는 역대급 화천대유 카르텔

단군이래 최대 카르텔 화천대유 대장동 게이트 일명 '아수라 게이트' 라고 불리는 화천대유의 내부 사정이 각종 언론에서 단독 기사로 나오면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 1. 남ㅇ 정ㅅㄴ 부부 해외 도피 천화동인 4호 소유자이며 공공개발 이전부터 대장동 개발의 시작을 같이했던 남ㅇ변호사 부부가 '화천대유' 사건이 파헤쳐지자 SNS도 다 지우고 해외로 도피했다. 게다가 정ㅅㄴ 기자는 급히 퇴사하고 도망가면서 퇴직금 3억원도 버리고 나간것으로 알려졌다. 1000억먹고 런했는데 3억이 눈에나 들어올까 ㅋㅋㅋ 정시내 MBC 전기자, 위례신도시 개발회사 임원 MBC제3노조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대장동 천화동인4호의 소유주로 떠오른 남욱 변호사의 부인 정시내 전 MBC기자가 위례신도시 개발회사와 투자회사에 임원으로 등..

국민의힘으로 번지는 '화천대유' 사태

1 연일 비리가 터지고 있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 근무했다고 하며 국민의힘이 연류된 비리라고 주장하였다. 곽상도 의원은 일개 직원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고 여기서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2 그런데! 오늘 단독뉴스로 화천대유에 근무했다는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퇴직금'명목으로 50억을 받았다는 뉴스가 떳다. 월급 250~300받던 직원이 7년간 근무하고 퇴직하면서 50억을 받았다고??? 일개 대리가 퇴직하면서 50억을 받는게 말이되냐 ㅋㅋ 삼성전자 회장님도 못 받는 금액 ㄷㄷ 이것에 대한 곽상도 의원의 반박은 50억을 받는 화천대유의 구조는 이재명이 만들었다.. 근데 결국 50억은 안받았다고 안하네? ㅋㅋㅋㅋ 3 대장동 게이트 사태는 참 대단한것..

화제의 화천대유! 관련자 정리

BBK냄새가 찐~하게 나는, 단군이래 역대급 사건! 이 될수도있는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 '화천대유'사건은 너무도 복잡하고 얽힌 사람들이 많아서 잠깐 정리가 필요하다 1. 남판교 대장지구 27만평을 민관합동이 개발하는 사업(성남의뜰이라는 특수목적법인 설립) 2. 성남의뜰 자본금은 50억원, 성남시가 25억 투자, 21억5천만원은 은행및 보험사, 남은 3억 5천만원은 sk와 화천대유가 투자. 3. sk와 화천대유는 3억 5천만원 투자하고 3년간 4000억원가량 배당을 받음. 25억 투자한 성남시는 1800억원 받아감. 4. '화천대유'의 대표는 김만배씨(기자) 5. SK는 표면적인 신탁투자 회사이고, 그 뒤에는 7명의 투자자가 있었음(천화동인 1호~7호) 6. 근데 그중 '천화동인 1호'가 '화천대유'와..

성남의 딸 백아연?!

요즘 핫한 화천대유 사건으로 이재명이 성남시장일때 논란이 되었던 백아연 스토리 아라보자 케이팝스타 시즌1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인기가 있었던 백아연 백아연은 성남시 출신이기에 시 홍보차원에서 당시 성남시장이였던 이재명이 응원하고 성남시에서 '성남의 딸'이라고 부르며 응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후에 알고보니 백아연의 아버지가 이재명의 최측근으로 수행비서를 하시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성남시에서 케이팝스타 방영당시 성남 곳곳에 현수막으로 백아연을 서포트하였는데 성남시 세금으로 개인을 위하여 사용되어 문제가 될 여지도 있다. 이재명의 형(이재선씨) 정신병원 사건으로 알려진 강제입원 사건에는 이 성남시 공금 사용으로 이재선씨가 문제를 제기하자, 수행비서인 백모씨가 직접적으로 공갈 협박등의 살벌한 문자도 보..

기타등등 202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