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대 카르텔 화천대유 대장동 게이트 일명 '아수라 게이트' 라고 불리는 화천대유의 내부 사정이 각종 언론에서 단독 기사로 나오면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 1. 남ㅇ 정ㅅㄴ 부부 해외 도피 천화동인 4호 소유자이며 공공개발 이전부터 대장동 개발의 시작을 같이했던 남ㅇ변호사 부부가 '화천대유' 사건이 파헤쳐지자 SNS도 다 지우고 해외로 도피했다. 게다가 정ㅅㄴ 기자는 급히 퇴사하고 도망가면서 퇴직금 3억원도 버리고 나간것으로 알려졌다. 1000억먹고 런했는데 3억이 눈에나 들어올까 ㅋㅋㅋ 정시내 MBC 전기자, 위례신도시 개발회사 임원 MBC제3노조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대장동 천화동인4호의 소유주로 떠오른 남욱 변호사의 부인 정시내 전 MBC기자가 위례신도시 개발회사와 투자회사에 임원으로 등..